자작시 모음
시집 등재 - 이제는 꽃이 되어 지울 수 없는 이름 -고요아침
시인양진이
2011. 12. 24. 17:45
시민대학 연간집
'이제는 꽃이 되어 지울 수 없는 이름' 2011년..
에 '그리운 어머니'외 2편이 등재되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